취미의발견

매매복기(6/15~6/16) FOMC + 연장파동 확률 등 양방향으로 다 갈려있는 스윙은 하지 말아야 할 자리이다. 하지만 변동성이 커져서 단타로 연습을 해보면 좋을거같아 단타 진입 했다. 매매원칙에 따라 애초에 분할진입으로 리스크관리. 추세, 5분봉3틱, 채널 끝부분에서 매수,볼린져밴드, 손절가를 짧게 정하고 들어가기. ROE 3%에서 무조건 반익절 한다음 그 다음 흐름은 경과를 지켜보았다. 무엇보다 시드가 크지 않아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매했다. 다행히 추세 흐름대로 잘 나와주어서 모든 포지션 반익절 + 익절 진행했다. 평균 4%~6% 정도에서 모두 익절했지만, 한번 -2% 손절 했는데 '롱' 진입중에 물타기 지점에서 한번 '롱'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숏'을 눌러버려서 멍청비용이 -2% 나갔다.

매매복기(5/23) 어제는 두번의 거래를 진행했다. 첫번째 거래는 손절로 마무리. 두번째 거래는 반익절/익절로 마무리. 첫번째 손절의 경우 반성해야 할 점은 아직도 예측하고 들어가는 습관으로 매매 했다는 점.(오답노트에 작성필요) 전체적인 방향이 하방이라고 해서 삼각수렴내에서 방향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예측해서 매매했다. 아직도 몸안에 예측하고 들어가는 습관 남아있다. 대응하자! 두번째 매매의 경우는 전체적인 방향이 아래로 기울고 있던 모습을 확인했고, 추세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갔다. 고점도 낮아지고 있고, 윗 매물대 근처라 손익비도 괜찮았으며, 중기 관점에도 쑛으로 부합. 재차 상승하는 그림이어서 아래에서 익절하고 잠이들었는데, 자는 사이에 추세부근까지 다시 리테스트 했고, 다시 많이 떨어졌다. ..

매매복기(5/21~5/22) 시간날때 마다 괜찮은 위치가 있을 때 단타 진행했다. 횡보장이 지속 되었기 때문에 스윙보다 단타가 좀 더 유효할 것이라 판단했고, 어느정도 방향이 나왔을 때 지지받는것을 확인하고 반대 자리로 진입했다.(매물대 확인) 큰 방향이 나왔을 때는 스윙으로 연습하겠지만, 지속적으로 손익비가 좋은 자리만 찾는 연습중이고, 자리가 없으면 안들어간다. 단타로 진행하다보니, 타이밍 잡는법이 나름 중요했고, 호가창을 조금씩 보게 됐다. 일단은 들어갈 타이밍에 현재 자리에서 매도/매수 가 잘 붙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숫자만 있어서 진짜 눈에 잘 안들어오는데, 비트겟은 그나마 좀 보기 좋게 표시가 되는것 같다. 관점 크게 4파조정 (3-3-5 복합파동 조정) 이후 5파 하락관점 3: AB..

매매복기(5/21) 중기 스윙 계획을 세우고, 좋은 손익비 자리에서 진입을 노리고 있다. 지난번 계획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런생각이 들었다. 맞으면 상관없지만, 내 실력이 부족하여 만약 다른방향으로 계속 간다면? 또 의미 없다. 그래서 성쌤이 이 방법은 찐내공이 필요하다 하셨나보다. 물론 중기적 손익비 자리 노리는 연습을 할 계획이지만, 그때까지 너무 많이 시간이 걸리니 좋은자리에서 단기 단타를 중간중간 계속 해야겠다. 코인강의를 다시 돌려보면 역시 처음 배운대로 그리고 마음 먹은대로 욕심부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 시장에 오래살아남아 기회를 노려야한다. 밤 사이에 많이 떨어졌다. 단기 반등이 필연적으로 오겠다 싶어서 롱 진입. 잠시 화장실 다녀오려고 일단 익절했다. 2% 익절 팔자마자 튀어 올라가기 있기..

매매복기(4/27) -> 바이낸스 물린것 탈출 (비트겟은 아직 물려있음) 순환매 여러차례 진행하여 탈출. (남겨놓는 시드의 중요성 + 진입 시점의 중요성을 크게 느낌.) 매매 예정 오버레이 : 지난번 분석한 예상관점과 동일하다. -비트코인 차트- -나스닥 차트- 똑같이 흐르는 나스닥차트와 비트코인차트. 동일하게 폴링웻지를 보이고 있다. 한번 더 떨어지는것을 전제로 아래 구간에서 지정가를 걸어두었다. (당장은 단기 숏에 들어가고 싶지만, 실제 매매에서는 중기로 봤을 때 '롱'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원하는 지점까지 기다렸다가 '롱' 진입하는게 맞겠다고 판단.) 시드 손실을 피하는 것.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것이 1순위 임을 잊지 말자. 그리고 애초에 좋은 가격에 진입하는것이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