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에서 계속 물리는 이유?

 

매매복기(4/4)

 

변동성 덕분에 위에 걸려있던 비트겟도 이익내면서 탈출.

-> 하지만 2차 진입하고 다시 재차 하락하여 다시 물림.

 

 

<왜 다시 물렸을까>

 

물릴수밖에 없던 이유1

복기를 되돌아보면 이구간에서 참 많이 물린다.

 

ABC 조정 하락때, 아 이제 ABC조정이 나왔다.

"저점이다"판단되는 구간이 돌아보면 결국 A조정..

마지막 C 파 조정때 더 떨어지면서 물려버림.

결국 단순 조정이라면 다음 파동이 나오면서 탈출하긴 하지만 기회비용과 펀딩비로 손실이 있음.

 

-> 결국, 파동을 일봉, 4시간 봉 큰 호흡을 가지고 더 기다려야 한다. 혹은 확률이 높을경우 숏진입이 있다.

확실히 단타위주의 바이낸스는 좀더 많이 물렸고, 좀더 크게 느리게 진입한 비트겟은 상대적으로 덜 물림.

생각보다 더 오르고 생각보다 더 떨어진다.

 

 

물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

일단 내 좁은시야에서는 진입근거는 분명했다.

상단 상승 추세선을 강하게 뚫어버려서 관점1 (3파 상승) 이라고 생각했지만 몇분만에 다시하락함. 상승 초입부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감. 게다가 추세선 하단부 + 매물대 + 관점1 이 맞아 떨어져서 진입.

하지만 생각보다 더 떨어지면서 틀림. 크게 보자 그리고 바닥을 다질 때 까지 기다리자. 시장을 격어보자

 

매매예정

 

<현재 시장>

아찔하다.

 

노란색 장기 상승  추세선을 잠시 내려갔다 왔다.

상승장이 끝나는 확률을 봐야하는건가 생각했는데 다시 강하게 말아올려서 들어왔다..

 

 

1. 장기관점 (거래량도 감소추세, 삼각수렴 나올 수 있을 듯)

그렇다면 보수적으로 46800선 내외에서 반익절 잡아야함.

-> ABC로 조정 준 후 바로 상승할 경우도 있으니 반만 익절.(매매원칙)

 

 

2. 중기 관점 ( 이제 상승이라 생각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확률의 파동 )

 

이리 되었으면 좋겠다.

 

 

매매예정

 

오늘은 관망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 한다.

빠르게 반등와서 탈출하면 그때 거래 재개 하겠다.

추가로 물을 타서 리스크를 키우지는 않을꺼고, 일단 보면서 손절 자리도 봐야겠다.

 

어제 애기가 안자고 울어서 기대했던 쌤 강의를 놓쳤는데ㅜ 다시보기로 강의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