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의발견

매매복기(6/28) 첫 매매는 손절로 끝났으나, 두번째 매매는 익절을 길게 가져가서 최종적으로 40 달러 정도 수익이 있었다. 1. 되짚어보면, 추세를 그엇을 때 확실히 추세 상방자리에서 들어갔어야 했는데, 그래프가 완만하게 꺽인다고 부족한 근거로 숏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손절라인도 조금 더 짧게 잡을 수 있는 포지션에서 들어갔어야 하지 않나 싶다 -> 꼬박꼬박 매매해야 한다는 조급함 내려놓기. "기회는 많다. 잃지만 않으면 벌 수 있다." 매매 예정(시나리오) 현재는 ABC 플랫형 패턴 조정파 중 C파로 보고있다. C파는 19800달러 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았으나, 카운팅해보면 현재 C-5파중 마지막 Ending 다이고날이 보인다.(C파가 생각보다 짧게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아직 패턴..

매매복기(6/26~6/27) 추세를 이용한 매매를 진행했다. 추세선의 상단, 하단에 가격이 닿을경우 + 급락&급등시 역추세로 매매. 반익절은 작은 추세를 그려보고 적당한 부분에서 진행. 그래도 운좋게 차트를 보고있을 때 급락, 급등이 나와서 포지션에 잘 진입한듯 하다. 1. 추세 상방에 다다라서 숏에 진입했지만, 추가로 더 상승하여 손절. 하지만 아무리봐도 하방같아서 재 진입(숏) -> 손절이유 : 미리 들어간것이 폐착. 조금더 기다려야함! 조급함이 있었다! 이가격까지 올까 싶은 지점까지 기다리자! 2. 손절은 아니지만 본절 쳤던 어제의 매매도 진입하기 좀 애매한 타점이었음. 단타로 볼때 , 하락 후 어느정도 상승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고 롱 진입했지만 큰 봉으로 다시 보다보니 장기적으로는 아무래도 하락같..

매매복기(6/24~6/25) 첫 롱에서 물렸다. 아래 캡쳐 처럼 큰 추세(확장형패턴 시나리오)에서 추세를 이탈함으로써 임펄스라 생각되어 진입했다. 그런데 그대로 하방으로 내리 꽃아버림. 1. 자기 전 지정가로 걸어두고 잠. -> 나름 확신이 있으면 이렇게 했는데 지정가 수면은 앞으로는 안해야 겠다. 손절 안걸어 두면 청산나갈 수 있겠네 2. 트렌드 라인 이탈시 추세매매 하려면, 칼같이 추세 벗어나는 시점에서 매수하고 짧게 반익절 혹은 손절 하기 -> 추세 깨고 짧게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손절 할지언정 너무 위에서 매수 잡으면 손익비 안좋아짐. 반본절 하였고 + 피보나치 0.618 구간에서 물타기 했다. 다행히 반등이 와줘서 반익절 3% 탈출 이후는 시나리오에 따라, 해당 지점에서 '롱' 진입 해볼 예정..

매매복기(6/23~) 손절 원인 왜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처음 매매를 반대로 탔다. 그냥 임펄스를 보면서 '예측' 했던거 같다. 가격이 떨어지는데 '숏'?? 아무리 지금봐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여기에 있다. 지정가로 손절가를 안걸어 두고, 이 가격 넘어가면 수동(?)으로 손절 해야지 했는데, 아무리 close 포지션을 눌러도 포지션 종료가 안됐다.. 확인해보니 market가가 아니라 Limmit 가로 돼 있었다. 멍청비용.; 히스토리에 절박한 연타 클릭만 이 이때의 절박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손절이 꽤 크게 나감.(-10% 정도) 또 하나 배웠네. 이후 두번째 매매는 멘탈이 흔들려서 연속 손절. 이때 멘탈이 흔들렸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정신 차릴 때 까지 매매는 관망. 이후에는..

매매복기 (6/21~6/22새벽) 전략 1. 추세 안에서 움직이는 패턴 확인, 가장 낮은 곳에서 '롱', 가장 높은곳에서 '숏' 진입 + 추세를 강하게 돌파하면 추세매매 2. 반익절 후, 엘리엇파동 적용해 스윙 들고갈 만한 자리면 스윙하기. 3. 리스크 관리로 손절은 짧게, 반익절은 3%에서 무조건 하기.(반익절 걸어둠과 동시에 본절가 지정하기) 6회 진입 (손절 2회, 반익절+익절 4회) 첫번째 손절 (완벽하게 틀린 매매) 일단 작은 분봉으로보고 어느정도 상승했으니 하락하겠거니 안일하게 접근한 것이 폐착. 좀더 분석하고 들어갔어야 함. 욕심은 날 수 있지만, 욕심이든 뭐든 작게라도 마음이 흔들리면 매매하지 말것. 여유롭게 매매 해야함. 두번째 손절 (가격 떨어지기 직전에 한번 터는 구간에서 손절 지정가..

매매복기(6/19) 추세 이탈로 롱 진입. 다만, 만약에 가격 안오면 안들어간다는 생각으로 기다렸다가 진입. 다행히 가격이 떨어져서 분할 진입하였고 반익절 진행. 시나리오에 따른 전략짜기 현재 매물대 저항을 받고 있다. 1. 저항을 뚫고 위(보라색)와같은 그림을 그리면 제법 임펄스 스러워서 매물대를 지지로 받을 때 과감히 롱 진입.(내일이 될 수 도 있겠다.) 2분할 진입 + 손절라인은 매물대 조금 아래쪽. 비교적 짧게 잡기. 2. 저항맞고 다시 내려오면 (주황색) 기다렸다가 '롱'추가 진입. 다만, 다시 수렴안으로 내려갈 수있으니, 피보나치 0.5구간을 기준으로 손절라인을 짧게 가져가기. 3. 만약 수렴안으로 강한 하방압력으로 다시 들어오면 다시 추세 이탈 까지 관망하기. (조건부매매로 추세 이탈지점에..

매매복기(6/15~6/16) FOMC + 연장파동 확률 등 양방향으로 다 갈려있는 스윙은 하지 말아야 할 자리이다. 하지만 변동성이 커져서 단타로 연습을 해보면 좋을거같아 단타 진입 했다. 매매원칙에 따라 애초에 분할진입으로 리스크관리. 추세, 5분봉3틱, 채널 끝부분에서 매수,볼린져밴드, 손절가를 짧게 정하고 들어가기. ROE 3%에서 무조건 반익절 한다음 그 다음 흐름은 경과를 지켜보았다. 무엇보다 시드가 크지 않아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매했다. 다행히 추세 흐름대로 잘 나와주어서 모든 포지션 반익절 + 익절 진행했다. 평균 4%~6% 정도에서 모두 익절했지만, 한번 -2% 손절 했는데 '롱' 진입중에 물타기 지점에서 한번 '롱' 물타기를 해야하는데 '숏'을 눌러버려서 멍청비용이 -2% 나갔다.

어제 적어놓은 매매원칙에 물타기 완료 후 손절을 5% 이내로 가자고 적었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어제같은 폭락장에서는 거의 반등없이 주르륵 흐르기 때문에 순환매도 힘들고, 들어가자마자 손절가를 정해놓는것이 아니라면 손절이 힘들다. 전략1 애초에 진입하면서 손절가를 잡음.(지정가로) 장점 : 손절을 칼같이 잡을 수 있음. 단점 : 변동성이 큰 시장이기 때문에, 방향을 맞춰도 최저점이 아니라면 손절이 나가고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있음. (승률 낮아짐, 욕 할 일이 많아짐) 전략2 물타기 진입후 손절가 잡기. 장점 : 방향이 맞을 경우, 손절없이 저점잡기가 용이함. 역추세매매에서 좋음. 단점 : 반대방향으로 흘러가면, (특히 순환매도 먹히지 않는 폭락,폭등 장 이라면) 손절가격이 크게 벌어짐. -> 단점보완 ..

어느정도 몸에 익은게 있어서 한동안 매매원칙을 보지 않고 매매 했다. 매억남이 본인은 처음에 모니터 옆에 매매원칙 부착해서 보았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동안 매매원칙을 크게 어긴것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정리할 필요를 느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목표 수익률 500% 달성시 증액 + 1000% 달성 후 50% 빼서 현물로 가지고 있고 나머지로 투자 ​매매원칙 0. 선물은 비트코인만 한다. 1. 레버리지 : 10배를 초과하지 않는다. (물타기 지점을 역으로 계산해서 레버리지 산정하기 = 청산가 피하기) 2. 설령 못먹더라도 절대로! 손익비가 가장 좋은 자리에서 진입한다. 기다려라! 3. 상승, 하락에 대한 전략을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때 들어간다. 4. 진입 전 모든..

매매복기 (6/7~6/8) 가격 올라가면 매물대 상단 부근에는 '숏', 아래부근으로 떨어지면 '롱' 을 걸어둠.(시드의 1/4 분할 진입) 마지막 하락 공통구간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숏 지정가 체결 됐지만 빅 메로나로 물림. 최악의 지점 생각해서 물타기 생각 + 순환매 1차 물타기 : 이전 매물대 도달 지점. 2차 물타기 : 예상과 달리 상승하더라도 0.618 구간까지 떨어지고 상승할 것이라 판단해 2차 물타기 3차 물타기 : 지정가는 체결 안되었지만,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RSI, 이전 매물대를 터치하지 못하는 움직임으로 다시 0.618 구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반익절 구간을 한번 더 노리는 와중에 한번에 쏟아져서 아래부근에서 가격이 추춤거릴때 전량 익절함. 운좋게 변동성이 커서 반본절, 반익절이..